[포토] ‘생후 12일 차’ 검은 무늬 나타난 쌍둥이 아기 판다

수정 2023-07-21 10:28
입력 2023-07-21 10:28
에버랜드, 생후 12일 차 쌍둥이 판다 근황 공개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인큐베이터 속 쌍둥이 판다 둘째를 사육사들이 돌보고 있는 모습. 2023.7.21.
에버랜드 제공
푸바오 동생…쌍둥이 아기 판다 생후 12일 차 근황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인큐베이터 속 쌍둥이 판다 둘째를 사육사들이 돌보고 있는 모습. 2023.7.21.
에버랜드 제공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12일 차 근황은…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 품속에서 쉬고 있는 쌍둥이 판다 첫째 모습. 2023.7.21.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생후 12일 차 쌍둥이 판다 근황 공개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 품속에서 쉬고 있는 쌍둥이 판다 첫째 모습. 2023.7.21.
에버랜드 제공
점점 뚜렷해지는 검은 무늬…아기 판다 생후 12일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인큐베이터 속 쌍둥이 판다 둘째를 사육사들이 돌보고 있는 모습. 2023.7.21.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생후 12일 차 쌍둥이 판다 근황 공개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인큐베이터 속 쌍둥이 판다 둘째를 사육사들이 돌보고 있는 모습. 2023.7.21.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공개했다.

에버랜드가 공개한 아기 판다들의 모습을 보면 태어날 당시와 비교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 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측은 생후 약 한 달경에는 검은 무늬가 더욱 드러나며 제법 판다다운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쌍둥이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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