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물폭탄… 산사태에 무너진 주택

수정 2023-07-11 15:55
입력 2023-07-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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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의 모습.
EPA 연합뉴스
일본 구조대원들이 11일(현지시간)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사가현 가라쓰시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구조대원들이 11일(현지시간)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사가현 가라쓰시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10일(현지시간)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주택가 도로를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서남부 규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후인 11일(현지시간) 사가현 가라츠시가 산사태가 난 모습.
AFP 연합뉴스
10일 일본 규슈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의 도로가 폭우 영향으로 초토화돼있다. 전날부터 규슈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로 지금까지 3명이 숨졌다. AFP 연합뉴스
일본 서남부 규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후인 11일(현지시간) 사가현 가라츠시에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이 무너져 있다.

서남부 각지에서 전날 폭우로 인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연락 두절 상태에 놓였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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