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악박물관, 새달 1일 새단장 재개관…피켈 등 유물도 전시

손원천 기자
수정 2023-06-29 06:56
입력 2023-06-29 06:56
2014년 개관한 국립산악박물관은 우리 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산악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박물관 측은 “올해 4월~6월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공간 산’에서는 280인치 대형 LED를 통해 영상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손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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