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명 희생’ 온두라스 여성 교도소에서 압수한 무기들 26일(현지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인근 타마라의 여성 교도소에서 군 헌병대가 압수한 무기들을 책상 위에 전시하고 있다. 이 교도소에서는 지난 20일 수감자 사이에서 일어난 총격과 방화로 최소 46명이 숨졌다. 테구시갈파 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인근 타마라의 여성 교도소에서 군 헌병대가 압수한 무기들을 책상 위에 전시하고 있다. 이 교도소에서는 지난 20일 수감자 사이에서 일어난 총격과 방화로 최소 46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