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 발간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수정 2023-06-12 11:37
입력 2023-06-12 10:53

저소득층 복지, 출산보육 등 8개 영역 수록

2023 강동구 한 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 모습.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구민들에게 신속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제작·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08년부터 생애주기 및 소득 분위에 따른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 사업의 주요 내용을 매뉴얼로 제작해왔다.

매뉴얼에는 ▲저소득층 복지 ▲출산·보육 ▲아동·청소년·청년 복지 ▲일자리·주거 복지 등 8개 영역 113개 사업이 담겼다. 올해는 민간기관이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도 함께 수록하여 공공 서비스에서 제외된 비수급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매뉴얼에는 각 사업별 개요, 선정기준, 신청서류 및 지원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사업 부서와 담당자 연락처도 기재되어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관내 복지시설과 초·중·고교 등에도 배부해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위기에 민관이 함께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매뉴얼 발간을 계기로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담당자의 업무 접근성 증대를 높여 사각지대 없는 복지 강동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이두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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