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국가 지도자 만나며 중앙아시아 진출 속도

윤수경 기자
수정 2023-05-31 10:53
입력 2023-05-31 10:53
비료공장 사업 구체화, 신도시개발사업 참여의사 밝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국가 지도자들을 만나며 중앙아시아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우건설 제공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투르크멘화학공사와 비료공장 건설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발칸 요소·암모니아 비료플랜트와 투르크메나밧 인산비료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아르카닥 신도시 개발사업의 참여 의사도 전달했다. 아르카닥 신도시는 수도 아쉬하바트 남서쪽 30㎞ 지역에 약 6만 4000명이 거주할 예정인 스마트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의 대주주인 중흥그룹의 부회장이었던 정 회장은 1일 대우건설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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