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임직원, 가족 서울대공원 봉사활동 벌여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3-05-15 10:21
입력 2023-05-15 10:21

오래된 낙타사 보수, 벽화 그리기, 잔디 심기 등 진행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대공원 노후 동물사 보수,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호반그룹 임직원 한 자녀가 가족과 함께 서울대공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특히 호반그룹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호반사랑나눔이의 서울대공원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이다.

호반사랑나눔이는 낙타사 외벽의 낡은 페인트를 제거하고, 친환경 페인트로 벽화를 그렸다. 또한 동물들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울타리 약 250㎡ 면적에 천연 잔디를 새로 심었다. 인근 화단에는 영산홍 700그루를 심기도 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원과 가족들이 서울대공원에 천연 잔디 심기 봉사를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자녀와 함께 봉사에 참여한 안영수 호반건설 품질지원팀 과장은 “오랜만에 동물원 봉사활동에 참여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동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2014년 서울대공원과 협약을 맺고 지속해서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공원 나무 심기, 테이블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2021년에는 ‘멸종위기동물 행동풍부화’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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