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희동서 실탄 2발 발견…소지자 추적 중

수정 2023-04-27 16:26
입력 2023-04-27 16:26
경찰 이미지.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에서 실탄 2발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8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생활용품점 입구에 실탄 2발이 떨어져 있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군 당국이 해당 실탄 2발을 수거하고 폐쇄회로(CC)TV 등을 조사한 결과 생활용품점에서 결제하던 남성의 지갑에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실탄은 용산과 평택 등 미군 캠프에서 주한미군이 사용하는 총기에 쓰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발견된 실탄은 모두 불발탄으로 대공 혐의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해당 남성을 추적 중이다.

윤예림 인턴기자·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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