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으로 시민 살린 경찰 표창

홍인기 기자
수정 2023-04-12 00:16
입력 2023-04-12 00:16

연합뉴스
이들은 비번이던 지난 2일 경북 구미의 한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시민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자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했다. 두 순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은 쓰러진 지 2분 뒤 의식을 되찾았다.
홍인기 기자
2023-04-1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