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남 납치·살해 배후 지목된 40대男 체포

김유민 기자
수정 2023-04-05 16:16
입력 2023-04-05 16:16
경찰은 이날 오후 3시6분 경기 용인시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유씨를 압송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구체적인 범행 계획을 세운 혐의로 구속된 이모(35)씨 등에게 피해자 A(48)씨 납치·살해를 의뢰한 혐의(강도살인교사)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 등 3인조 이외에 이번 사건의 배후 세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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