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마’가 삼킨 삶의 터전
수정 2023-04-03 13:23
입력 2023-04-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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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한 주택이 산불에 불타 있다. 2023.4.3 독자 제공
3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한 주택이 산불에 불타 있다. 2023.4.3 독자 제공
3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한 주택이 산불에 불타 있다. 2023.4.3 독자 제공
3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한 주택이 산불에 불타 있다. 2023.4.3 독자 제공
3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한 염소농장의 농기계가 산불에 타 있다. 2023.4.3 연합뉴스
충남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불에 탄 농장에 염소들이 모여 있다. 2023.4.3 연합뉴스
3일 오전 충남 홍성군 서부면 산불 현장 인근 한 농장에서 주인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2023.4.3 연합뉴스
3일 오전 충남 홍성군 서부면 산불 현장 인근 한 농장에서 염소들이 지붕 없는 축사에 머물고 있다. 2023.4.3 연합뉴스
3일 오전 충남 홍성군 서부면 산불 현장 인근 한 농장이 불에 탄 상태로 남아 있다. 2023.4.3 연합뉴스
충남 홍성군 서부면 산불 현장 인근에 있는 축사가 3일 오전 불에 탄 상태로 남아있다. 2023.4.3 연합뉴스
충남 홍성과 대전에서는 지난 2일 산불 3단계 규모가 발생했으며 3일 현재 충남 홍성과 대전에서 난 대형 산불이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은 홍성 69%, 대전 70%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은 홍성에 2천 890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오전부터 헬기 16대를 투입했다.
산불은 전날 오전 11시께 홍성군 서부면 중리에서 난 산불로 현재까지 민가 30동, 축사 3동, 창고 및 비닐하우스 27동, 사당 1동 등 시설 62동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주민 236명이 서부초등학교 대강당과 마을회관, 친척 집 등에 대피해 하룻밤을 보냈다.
한편, 산림 당국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이 위험이 큰 만큼 산 부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 등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3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한 주택이 산불에 불타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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