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 대표이사 지현철 전 양산부시장 선임...행정관료 출신

강원식 기자
수정 2023-03-29 16:56
입력 2023-03-29 16:55

경남도 공보관, 경남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역임.

경남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 신임 대표이사에 행정관료 출신인 지현철(65) 전 경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지현철 경남FC 신임 대표이사.
경남FC는 29일 제7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 신임 대표이사는 행정 관료 출신으로 경남도 공보관과 감사관, 양산시 부시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17년 통합 경남도체육회 2대 사무처장을 지냈다.

경남FC는 지 신임 대표이사는 행정 경험과 경남도 체육회를 이끈 체육분야 경험도 있어 조직 안정을 꾀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돼 공모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지 대표이사는 “경남FC 정상화를 끌어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K리그1 승격과 재정 안정화를 목표로 팬과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도민 프로축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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