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벚꽃 군락단지 개화…작년보다 12일 빨라

이종익 기자
수정 2023-03-26 14:26
입력 2023-03-26 14:26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의 ‘개화 관측’은 지난 2017년부터 계룡산 국립공원 치안센터 맞은편 벚나무 3그루를 기준으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의미한다.
대전지역의 벚꽃은 지난 22일 관측 이래 가장 빠르게 개화했으며, 지난해(3월 31일)보다 11일, 평년(4월 4일)보다 13일 빠르다.
대전지역의 벚꽃 개화 관측 기준은 대전지방기상청 내 관측 표준목을 기준으로 관측한다.
벚꽃 개화는 기온과 일조시간의 영향을 받는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3월 25일까지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3.9℃, 작년보다는 2.1℃ 높았다”며 “일조시간은 평년보다 26.1시간, 작년보다 53.7시간 많아 빠르게 개화했다”고 설명했다.
대전 이종익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