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차박 50대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이범수 기자
수정 2023-03-20 13:33
입력 2023-03-20 13:33
‘홀로 캠핑을 간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차에서 숙박하던 A씨가 난방기구를 사용하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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