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與 전대 최고 투표율…오늘 새 당대표 선출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수정 2023-03-08 05:54
입력 2023-03-08 03:01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후보들의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3.3.7. 도준석 기자
국민의힘이 8일 새 당대표를 선출한다. 당원 투표 100%로 치러지는 이번 전당대회(전대)에 당원의 관심이 몰리면서 7일 최종 투표율은 55.10%를 기록했다. 총당원 83만 7236명 중 46만 1313명이 투표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수치다.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 공방으로 시작된 이번 전대는 대통령실 행정관의 개입 논란 의혹이 불거지며 고발전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대에는 윤 대통령이 참석한다. 대통령이 전대에 참석하는 것은 7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한 뒤 개표는 보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권 주자인 안철수 후보는 이날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이민영 기자
2023-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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