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 직장에서 흉기난동 30대 검거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3-03-03 09:46
입력 2023-03-03 09:46
경찰
헤어진 여자친구의 직장에 찾아가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쯤 서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 B씨의 직장에 찾아가 흉기로 B씨를 찌르고, 제지하는 B씨의 동료에게도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는다. 이 때문에 B씨와 B씨의 동료는 손가락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았다.

경찰은 “칼을 들고 온 사람이 있다”는 B씨 직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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