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국 주미대사 만난 정의선… “부산박람회가 복합위기 해법”

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수정 2023-03-02 00:21
입력 2023-03-02 00:21

阿·카리브해 지역 주요국 초청
“신흥국·선진국 다리 역할 될 것”

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카리브해, 태평양 연안의 12개국 주미 대사들에게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 주관으로 열린 아프리카, 카리브해, 태평양 연안 주요국 주미대사 초청 행사장을 찾았다.

정 회장은 “기후변화 위기와 국가 간 격차 확대 등 복합적 위기를 극복할 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부산세계박람회가 좋은 해법이 될 것”이라며 “단기간 경제 성장을 이뤄 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은 신흥국과 선진국 사이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2023-03-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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