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캘리포니아 34년만에 눈폭풍

수정 2023-02-27 14:47
입력 2023-02-27 13:51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눈폭풍이 몰아쳐 샌 가브리엘 산맥이 눈에 뒤덮여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눈폭풍이 몰아쳐 LA 명물인 ‘할리우드 사인’ 뒤에 있는 샌 가브리엘 산맥이 눈에 뒤덮여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눈폭풍이 몰아쳐 샌 가브리엘 산맥이 눈에 뒤덮여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눈폭풍이 몰아쳐 샌 가브리엘 산맥이 눈에 뒤덮여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눈폭풍이 몰아쳐 샌 가브리엘 산맥이 눈에 뒤덮여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눈폭풍이 몰아쳐 LA 명물인 ‘할리우드 사인’ 뒤에 있는 샌 가브리엘 산맥이 눈에 뒤덮여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눈폭풍이 몰아친 후 주민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34년 만에 눈보라 경보가 발령된 이후 인근 산악지대에 폭설이 내렸다.

26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LA 카운티 샌게이브리얼 산맥의 마운틴 하이 등 일부 지역에 2m가 넘는 눈이 쌓였다.

LA 명물인 ‘할리우드 사인’과 도심 야자수 너머로 보이는 샌게이브리얼 산맥은 거대한 설산으로 변했다.


앞서 미국 국립기상청은 지난 24일 LA 카운티 일대에 겨울 폭풍에 따른 ‘블리자드’ 경보를 발령했다.

겨울철에도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LA에 눈보라 경보가 내려진 것은 1989년 이후 처음이다.

이후 샌게이브리얼 산악 지대에는 이날까지 많은 눈이 내렸고 일부 지역은 6.5피트(약 2m) 이상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캘리포니아주 북부 내륙을 비롯해 산악 지대에 30㎝ 이상 눈이 더 내릴 것이라며 자동차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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