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경제자립을 위해…전북도, 청년 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3-02-24 11:15
입력 2023-02-24 11:15
전북도청사 전경


전북도가 근로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위한 ‘두배적금’ 정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를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2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240만 원과 전라북도 지원액 240만 원, 여기에 이자까지 합산해 최대 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대상은 전라북도에 거주하며 가구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근로 청년(만18세 ~ 만39세)이다.

올해 모집 대상자는 300명으로 가구소득, 가구원수, 연령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온라인 금융교육(2시간), 오프라인 금융교육(2시간), 금융컨설팅(1시간)도 제공한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목돈 마련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과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 전라”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