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찰, ‘장비도입 비리 의혹’ 해양경찰청 압수수색 권윤희 기자 수정 2023-02-24 09:10 입력 2023-02-24 09:10 신임 해경 입해식 13일 전남 여수시 모사금 해수욕장에서 해경 신임 간부 후보생과 경찰 과정 학생들이 바다에 직접 발을 담그고 각오를 다지는 입해식을 하고 있다. 2023.2.13 여수해양경찰교육원 제공 경찰, 해양경찰청 차장실 압수수색…장비도입 비리 의혹권윤희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2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3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4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5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