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역서 KTX 열차에 치인 60대 숨져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3-02-24 06:57
입력 2023-02-24 06:57
KTX 산천 자료사진 서울신문 DB
23일 오후 8시 23분쯤 경북 청도군에 있는 경부선 청도역 승강장에서 60대의 보행자 A씨가 고속철도(KTX) 열차에 치어 숨졌다.

A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도착 이후 곧바로 숨졌다.

소방 당국은 ‘열차에 사람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 10여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펼쳤다.


경찰은 역사 내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KTX 열차는 승객 600여명을 태우고 서울에서 마산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열차는 구조 작업에 이어 약 20분 뒤 운행을 재개했다.

청도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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