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국가정원’ 초석 놓는다…춘천시, 정원실용화센터 건립 착수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2-22 14:35
입력 2023-02-22 14:35

196억 들여 2025년 완공
“정원도시 이끌 구심점”

강원 춘천 정원소재실용화센터가 들어설 의암호 상중도.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가 호수국가정원을 조성하는 데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할 정원소재실용화센터를 건립한다.

춘천시는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건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의암호 상중도에 지어지는 정원소재실용화센터는 정원 식물을 키우고 연구하고, 전시와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선 지난해 9월 춘천시는 강원도,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건립·운영 및 공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는 용역에 이어 도시관리계획 결정, 재해영향평가, 실시계획 인가,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마무리한 뒤 2024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25년이다.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건립에는 국비 147억5000만원, 시비 48억5000만원 등 총 196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센터는 정원도시의 브랜드화를 이끌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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