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핀 복수초… 겨울과 봄의 조화

수정 2023-02-15 03:07
입력 2023-02-15 03:07
눈 속에 핀 복수초… 겨울과 봄의 조화 봄을 알리는 대표 식물인 복수초가 14일 강원 강릉시 한 숲속에서 밤새 내린 눈 사이로 꽃을 피우고 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등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8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릉 연합뉴스
봄을 알리는 대표 식물인 복수초가 14일 강원 강릉시 한 숲속에서 밤새 내린 눈 사이로 꽃을 피우고 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등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8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릉 연합뉴스
2023-02-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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