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공사현장서 70대 덤프트럭에 깔려 숨져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2-13 15:45
입력 2023-02-13 15:43
경기 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 광주의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덤프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8시 26분쯤 경기 광주시 오포읍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후진하던 덤프트럭 뒷바퀴에 70대 작업자 A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장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A씨는 현장에서 숨져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업주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해당 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는 고용노동부 조사에 따라 파악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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