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높은 조직 만들려면 배려·신뢰의 조직문화를”

이은주 기자
이은주 기자
수정 2023-02-03 00:12
입력 2023-02-03 00:12

김승호 인사처장 서울대 특강

김승호(오른쪽) 인사혁신처장
연합뉴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은 2일 “조직이 행복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호 배려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디지털 기반 정부혁신 교육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인관계기법’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처장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생산적 인간경영의 중요성, 정서·감성지능을 높이는 방법, 적극적 경청의 중요성, 세대 간 소통 방법, 직무 현장에서의 지도(코칭)와 갈등 관리기법 등을 설명했다. 김 처장은 “생산성 높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대인관계기법 등 실용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조직 내 관리자들은 수평적 의사소통을 선호하는 조직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실용적인 지도(코칭)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2023-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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