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호사회 회장 김정욱 재선

수정 2023-01-31 01:08
입력 2023-01-31 01:08
김정욱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제97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김정욱 변호사(44·변호사시험 2회)가 30일 선출됐다. 서울변회 회장이 재선에 성공한 건 처음이다.

김 회장은 지난 27일 조기 투표와 이날 본투표에서 1만 660표 가운데 5472표(51.32%)를 얻었다. 임기는 2년으로, 31일 시작한다.
2023-01-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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