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지역화폐 할인율 5→10%…“가정의달 등 5개월간”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1-30 11:14
입력 2023-01-30 11:14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은 카드형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 할인 인센티브를 일정 기간 5%에서 10%로 높인다고 30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가정의달인 5월, 하계 휴가철인 7~8월, 추석과 군민의날이 각각 포함된 9월, 11월 등 총 5개월간 상향된다.

구입 한도액도 월 40만원에서 60만원, 연 400만원에서 540만원으로 늘어난다.


2019년 11월 도입된 영월별빛고운카드는 2020년 321억원, 2021년 415억원, 2022년 648억원 등 총 1422억원이 발행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영월별빛고운카드에 대한 군민 만족도가 높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며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영월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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