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 입은 한라산

수정 2023-01-27 14:28
입력 2023-01-26 15:01
폭설 후 한라산
제주 산지 폭설로 인한 산간도로 통제가 해제된 25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휴게소에서 탐방객들이 눈꽃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3.1.25 뉴스1
폭설 후 드러난 한라산 절경
제주 산지 폭설로 인한 산간도로 통제가 해제된 25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휴게소에서 탐방객들이 눈꽃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3.1.25 뉴스1
눈꽃 산책
제주 산지 폭설로 인한 산간도로 통제가 해제된 25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휴게소에서 탐방객들이 눈꽃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3.1.25 뉴스1
‘폭설 쏟아지는 제주’
제주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입구 인근에서 특전사들이 눈보라를 뚫고 특전사충혼비로 향하고 있다. 2023.1.27 뉴스1
‘제주 폭설’
제주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제주시 산록북로에서 시민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2023.1.27 뉴스1
다시 폭설 쏟아지는 제주
제주도 산지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입장객이 겨울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3.1.27 연합뉴스
폭설이 선물한 설경
제주 산지 폭설로 인한 산간도로 통제가 해제된 25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휴게소에서 탐방객들이 눈꽃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3.1.25 뉴스1
정화수 그릇에 맺힌 역고드름
26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탑사 내 정화수 그릇에 역고드름이 맺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날밤 기온이 영하 17도로 내려가면서 정화수 그릇에 7∼10cm의 역고드름이 자라났다. 2022.1.26 마이산 탑사 제공
제주 눈꽃 설경
제주 산지 폭설로 인한 산간도로 통제가 해제된 25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휴게소에서 탐방객들이 눈꽃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3.1.25 뉴스1
폭설 내리는 스키장
수도권 지역에 큰 눈이 내린 26일 오후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서 시민들이 스키와 보드를 타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2023.1.26 뉴스1
제30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강원 태백시 태백산 국립공원 축제장에 만들어진 토끼 눈 조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축제는 1월27일부터 31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과 황지연못 문화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2023.01.26. 뉴시스
제30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조각가들이 강원 태백시 태백산 국립공원 축제장에서 눈 조각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축제는 1월27일부터 31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과 황지연못 문화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2023.01.26. 뉴시스
동심이 품은 눈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서 한 어린이가 눈을 안고 등원하고 있다. 2023.1.26 연합뉴스
한파와 눈이 만든 설경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며 눈이 내린 26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호수공원 위로 하얀 눈이 쌓여 있다. 2023.1.126 뉴스1
세종호수공원, 눈이 그려낸 한폭의 수묵화!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며 눈이 내린 26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호수 위로 하얗게 눈이 쌓여 있다. 2023.1.126 뉴스1
2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65편(출발 31편, 도착 34편)이 결항하고, 51편(출발 26편, 도착 25편)이 지연 운항했다.

이날 예정된 국내선은 모두 457편(출발 227편, 도착 230편), 국제선 10편(출발 5편, 도착 5편)이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과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제주공항에 최대순간풍속 초속 19.7m의 강한 바람이 불며 눈발이 휘날렸다.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일부 항공사들은 오후부터 줄줄이 결항 결정을 내렸다.

대한항공은 오후 1시부터 5시 45분까지 출도착 28편이 결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13:00∼18:00), 에어부산(13:30∼16:00), 에어서울(15:30∼17:00)도 각각 결항하는 등 총 60여편이 결항한다.

제주항공, 티웨이, 플라이강원 등 일부 항공사는 아직 결항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제주공항과 항공사 관계자는 “제주공항과 다른 지역 공항에 강한 바람이 부는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결항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기상예보 상으로 오후 6시부터는 날씨가 풀리며 운항이 대부분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들은 제주의 날씨가 매우 매우 유동적이라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4일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공항을 오갈 예정이었던 국내선 466편(출발·도착 각 233편)과 국제선 10편(출발·도착 각 5편)이 모두 결항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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