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롤렌 ‘명예의 전당’ 입성

장형우 기자
장형우 기자
수정 2023-01-26 03:13
입력 2023-01-26 01:53
스콧 롤렌
미국프로야구(MLB) ‘공수겸장’ 3루수의 대명사 스콧 롤렌(48)이 여섯 번째 도전 만에 올해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선정됐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25일(한국시간) 공개한 투표 결과에 따르면 롤렌은 입회 기준선(득표율 75%)을 넘은 득표율 76.3%(297표)로 올해 투표지에 이름을 올린 28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2012년 은퇴한 롤렌은 후보 첫해인 2018년에는 득표율 10.2%에 그쳤지만 지난해 63.2%를 찍은 뒤 올해 마침내 명예의 전당에 도달했다.


장형우 기자
2023-01-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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