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엘리의정원, 경기도 1호 민간정원 등록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1-25 14:24
입력 2023-01-25 14:24

2935㎡ 규모…소나무 등 교목 13종· 철쭉 등 관목 21종 등 조성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있는 엘리의정원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가평 ‘엘리의정원’을 제1호 민간정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민간정원으로 등록되면 입장료를 받을 수 있다.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있는 엘리의정원은 2935㎡ 규모의 개인 소유 정원으로 2020년 11월 조성됐다.


엘리의정원은 법률이 정한 민간정원 등록에 필요한 녹지를 40% 이상 확보했고, 이용객을 위한 안내실,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자작나무·소나무 등 교목 13종을 비롯해 철쭉·사철나무 등 관목 21종과 다양한 화목류·초목류를 보유하고 있다.

설종진 도 정원산업과장은 “엘리의정원의 경기도 첫 민간정원 지정이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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