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음물에 풍덩’… 러시아 정교회 공현대축일

수정 2023-01-20 15:05
입력 2023-01-20 13:06
한 정교회 신자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세묘노프스코예 호수에서 전통 공현대축일을 기념해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정교회 신자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교회에서 전통 공현대축일을 기념해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교회 신자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교회에서 전통 공현대축일을 기념해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교회 신자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교회에서 전통 공현대축일을 기념해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교회 신자들이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교회에서 전통 공현대축일을 기념해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교회 신자가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라이파 성모 수도원에서 공현 대축일을 기념해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정교회 신자들이 전통 공현대축일을 기념해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오스탄키노 공원에 있는 궁전 연못의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정교회 신자들이 전통 공현대축일을 기념해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오스탄키노 공원에 있는 궁전 연못에 몸을 담그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정교회 신자들이 공현 대축일을 기념해 영하 12도의 날씨 속에도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공현대축일은 동방 박사 세 사람이 아기 예수를 만나러 베들레헴을 찾은 것을 기리는 축일로 이날 러시아 전역에서 정교회 신자들은 몸과 마음이 정화되길 바라며 얼음 강과 연못에 뛰어들어 몸을 씻는 의식을 치렀다.

AP·로이터·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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