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끼해 ‘대박의 꿈’도 껑충 수정 2023-01-20 03:02 입력 2023-01-20 03:02 토끼해 ‘대박의 꿈’도 껑충 설 연휴를 앞둔 1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복권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올해부터 복권 당첨금 비과세 기준이 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뉴스1 설 연휴를 앞둔 1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복권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올해부터 복권 당첨금 비과세 기준이 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뉴스1 2023-01-20 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위약벌 1000억원? “회생·파산 안 돼” 우려도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4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5 쿠팡 보상쿠폰 쓰려고 명품 직구? “쓰지 마세요” 경고한 변호사,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