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엔 복조리 나눠요”

수정 2023-01-19 10:39
입력 2023-01-19 10:39
“이번 설엔 복조리 나눠요”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8일 오후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이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이 마을은 대대로 주민들이 함께 복조리를 만들어 ‘복조리 마을’로 불린다.
연합뉴스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8일 오후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이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이 마을은 대대로 주민들이 함께 복조리를 만들어 ‘복조리 마을’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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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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