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총장 임용후보 1순위 고창섭교수 선출

남인우 기자
수정 2023-01-18 19:05
입력 2023-01-18 18:56
충북대 제22대 총장 선거에서 고창섭(59·전기공학부) 교수가 총장임용 후보 1순위로 선출됐다. 홍진태(61·약학대) 교수는 2순위로 뽑혔다.
충북대는 18일 교수, 직원,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총장선거 투표 절차를 진행했다.
5명이 출마한 1차 투표에서 고 교수는 38.46%, 홍 교수는 27.71%를 얻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진행된 1·2위자 결선 투표에서 고 교수는 55.15%, 홍 교수는 44.84%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대학 측은 1, 2순위 후보들의 연구윤리검증을 마친 후 두명을 모두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충북대 총장은 교육부 인사 검증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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