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고대 교수에 ‘유일한상’

명희진 기자
수정 2023-01-11 01:07
입력 2023-01-10 20:20
김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병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다. 우리나라 최초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체계(KISS)를 구축했고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사업단 단장으로 활동했다.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995년 제정됐으며, 2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한다.
명희진 기자
2023-01-11 20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