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하의실종’… 3년 만에 돌아온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23-01-09 16:09
입력 2023-01-09 14:49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을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 승차장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을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 승차장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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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가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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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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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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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을 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상의는 평소와 같은 일상복을 입고 있었지만 하의는 속옷만 입고 양말, 신발만 착용했다.

이 행사는 2002년 뉴욕에서 장난삼아 시작됐으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국제 행사’가 됐으며 코로나19로 2020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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