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3년 시무식 “도약의 한해 만들자”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3-01-05 10:24
입력 2023-01-05 10:23

김동진 총장 “인재양성 지역 네트워크 혁신”

광주대학교 김동진 총장이 4일 학교 호심관 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학교법인 호심학원 광주대학교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광주대학교는 4일 호심관 강당에서 ‘2023년 학교법인 호심학원 광주대학교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 행사는 김동진 총장과 김갑용 부총장 등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진 총장은 신년사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깡충깡충 도약하기를 기원한다”면서 “지난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과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고 다양한 국책사업을 이행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어 “3년 만에 개최된 대동제와 새롭게 시작한 빛 축제를 통해 캠퍼스에 돌았던 밝고 활기찬 기운이 올해에도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미래인재 양성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계획도 밝혔다.

김 총장은 “취업·창업 중심대학이라는 키워드를 계승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대학교, 학생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법을 가르치는 대학교, 기업가 정신을 표방하는 대학교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총장은 또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지역 상생 네트워크 혁신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생 편의 공간 개편 ▲새로운 교육수요 발굴 및 개척 ▲원격교육·성과관리 시스템 고도화 ▲교육과정 고도화 ▲구성원들의 처우개선 등을 약속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