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석모도서 무인기 관측… 재난문자 발송

이정수 기자
수정 2022-12-27 15:46
입력 2022-12-27 15:24
다만 이 무인기가 북한군 무인기인지 아니면 북한군 무인기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 군이 띄운 항공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시 강화군은 이날 오후 3시쯤 석모도 지역에 무인기가 관측됐다며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오늘 오후 무인기가 또 출몰했다고 인천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오전에 경기도 파주 일대에 뜬 무인기가 강화도까지 이동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25분부터 북한의 군용 무인기 5대가 서울 북부와 경기 김포·파주, 인천 강화도 일대 등 우리 영공을 5시간 동안 침범한 바 있다. 우리 군은 대응 조치에 나섰지만 격추에는 실패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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