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바이든 “우크라 지원 지속…푸틴 전쟁 끝낼 의사 없어” 이범수 기자 수정 2022-12-22 07:11 입력 2022-12-22 07:11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및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의회 합동 회의 연설을 위해 방문하기 전에 한 노동자가 미국 국회의사당으로 이어지는 펜실베니아의 한 거리를 따라 우크라이나와 미국 국기를 설치하고 있다. 2022.12.21 로이터 연합뉴스 [속보] 바이든 “우크라 지원 지속…푸틴 전쟁 끝낼 의사 없어”이범수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2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3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4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5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