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경찰국장 6개월만에 치안정감 초고속 승진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수정 2022-12-20 14:57
입력 2022-12-20 14:3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김순호 행안부 경찰국장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2022. 8. 18 오장환 기자
정부는 20일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과 조지호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등 치안감 2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김 국장은 올해 6월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한 이후 6개월만에 다시 치안정감으로 승진하게 됐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경찰 내 7개 자리가 있다.

아울러 한창훈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김병우 서울경찰청 경찰관리관, 최현석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등 경무관 3명은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새로운 치안정감과 치안감의 보직은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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