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혁신파크 부지에 코엑스급 융합복합도시

박재홍 기자
수정 2022-12-19 18:16
입력 2022-12-19 18:10
서울시, 60층 규모 랜드마크로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서울혁신파크부지는 11만㎡ 규모로 시가 보유한 가용지 중 가장 크다. 축구장 15개 크기와 맞먹는다. 시는 이곳에 연면적 기준으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46만㎡)보다 큰 50만㎡ 규모의 시설을 조성한다.
부지 중앙에는 녹지로 조성하는 중앙 광장과 함께 60층 규모의 랜드마크 건물을 건설하고, 가로변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보다 큰 규모의 복합문화쇼핑몰을 짓는다. 서울시립대는 이곳에 산학캠퍼스를 만들어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및 창업지원에 특화된 시설을 만든다. 주거·의료·편의 시설이 갖춰진 공공형 주거단지 ‘골드빌리지’를 포함해 총 800가구도 들어선다.
박재홍 기자
2022-1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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