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기부봉투’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수정 2022-12-19 12:52
입력 2022-12-19 12:52

‘사랑의 저금통’ 모금 행사
기부액 약 2천만원은 추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9일 서울 서초구는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그간 ‘사랑의 저금통’ 모금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하는 ‘서초구, 작은마음이 만들어 내는 큰 울림’ 기부행사를 서초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큰 울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초구는 구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사랑의 저금통’ 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약 2천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9
안주영 전문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큰 울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초구는 구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사랑의 저금통’ 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약 2천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9
안주영 전문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큰 울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초구는 구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사랑의 저금통’ 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약 2천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9
안주영 전문기자
이날 행사는 올 한해동안 89곳 1,800여명의 국공립어린이집 원생들과 원장들이 모은 동전들을 산타모자와 가운을 입은 아이들이 손수 그린 예쁜 기부금 봉투에 담아 모금함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큰 울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초구는 구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사랑의 저금통’ 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약 2천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9
안주영 전문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큰 울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초구는 구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사랑의 저금통’ 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약 2천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9
안주영 전문기자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큰 울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초구는 구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사랑의 저금통’ 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약 2천만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9
안주영 전문기자
기부액 약 2천만원은 추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안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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