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전반에만 두 골 폭발! 우승 향해 한 걸음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2-12-19 00:58
입력 2022-12-19 00:58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가져간 리오넬 메시가 양팔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2022.12.18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가 36년만의 월드컵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프랑스로부터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았다.

선제골은 메시 발 끝에서 나왔다. 메시는 전반 23분 앙헬 디 마리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수월하게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프랑스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노련하게 속이며 선제골을 가져갔다.

추가골은 디 마리아가 만들어냈다. 그동안 선발 출전하지 못했던 디 마리아는 역습 상황에서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내준 공을 그대로 밀어넣으며 2대 0을 만들었다.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가 초반 우세 흐름을 경기 내내 끌고갈 지 주목된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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