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기어 놓고 화장실…렌터카 제주 백사장 ‘돌진’

이범수 기자
수정 2022-12-14 17:01
입력 2022-12-14 17:01
제주해양경찰에 따르면 차량은 주차블록과 콘크리트 턱을 넘어 곧바로 백사장을 지나 해안가 갯바위까지 굴러갔다.
조사 결과 20대 렌터카 운전자가 기어를 D(드라이브)에 놓고, 차에서 내려 화장실에 간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차와 차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견인차를 투입해 차를 인양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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