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주한미군 ‘우주군’ 부대 창설

신성은 기자
수정 2022-12-14 16:14
입력 2022-12-14 16:12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이 열리고 있다. 2022.12.14.
사진공동취재단
조슈아 맥컬리언 주한미 우주군 사령관과 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이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열린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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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매스텔러 인도태평양 우주군 사령관이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열린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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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열린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에 부대마크가 공개되어 있다.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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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에어베이스에서 열린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식에 부대마크가 공개되어 있다. 2022.12.14.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미사일 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할 주한미군 우주군 부대가 창설됐다.

주한미군은 14일 오후 경기 오산 기지에서 주한 미우주군(SPACEFOR-KOR) 창설식을 개최했다. 우주군은 미국 본토 밖에서는 세 번째로 창설됐다.

창설식에는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 사령관, 앤서니 매스털러 미 인도태평양우주군 사령관(준장) 등이 참석했다.


주한 미우주군은 미국 인도태평양우주군사령부의 예하 부대로 이날 출범했으며, 미 우주군의 야전 구성군사령부 기능을 한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주한 미우주군은 우주 기획, 우주 전문 역량, 우주 지휘통제 기능을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제공하며, 역내 미사일 경보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위성통신 등 임무를 수행한다.

지휘관으로는 미 우주군 소속 조슈아 매컬리언 중령이 임명됐다.



2019년 말 창설된 미 우주군이 본토 밖에 설치한 야전 구성군 사령부는 인태사(INDOPACOM)와 중부사(CENTCOM)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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