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1일 개장 “코로나 이후 3년만”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2-12-12 15:17
입력 2022-12-12 15:17

내년 2월 12일까지 운영
이용료 1000원, 안전용품 무료대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서울광장의 스케이트장을 3년만에 다시 개장한다.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 시행에 따른 것이다.

시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용료는 2004년 첫 개장 이후 유지되고 있는 1000원이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시는 스케이트장 이용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2배로 증원하고 의무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정기적 방역을 실시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한다.

스케이트장 운영 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야외 스케이트장인만큼 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 운영을 중단한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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