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났네 경사났어!” 광주축협 조합원 송아지 세쌍둥이 탄생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2-12-09 11:37
입력 2022-12-09 11:02

“이건 길조다” 확률 5% 박청규·송영순 조합원 경사

광주축산농협 조합원 박청규·송영순 한우농가에서 세쌍둥이 송아지가 한꺼번에 태어나 화제다.광주축협 제공
광주축산농협 조합원 박청규·송영순 한우농가에서 세 쌍둥이 송아지가 한꺼번에 태어나 화제다.

태어난 세쌍둥이 송아지들은 수송아지2마리와 암송아지1마리이다. 예정일보다 10일이나 빨리 태어났으며, 100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어미 소와 세쌍둥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한우 송아지 세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약 0.1%로 매우 드문 사례다. 특히 광주축협에서도 처음 있는 일로 길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광주축협은 세쌍둥이 탄생을 축하하고 100일 기념으로 배합사료 50포를 전달했다. 광주축협 제공
박청규 조합원은 “새 생명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 해도 좋은 일인데, 생각지도 못했던 겹경사가 생겼다”며 “세쌍둥이 송아지와 어미소를 가족같이 잘 키우겠다”면서 “광주축산농협 덕분이며 앞으로도 광주축산농협의 사료를 이용해 기쁨이 가득한 농장을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호상 광주축협 조합장은 “송아지 세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유래가 거의 없는 일로, 옛날부터 길조로 여겨온 만큼 광주축산농협에도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며 “이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광주축산농협과 지역 축산농가에 앞으로 좋은 기운이 가득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