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사망…심장마비 추정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2-12-08 14:48
입력 2022-12-08 14:05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7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노옥희(64) 울산시교육감이 8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노 교육감은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점심 식사 자리는 울산지역 공공기관장 정례 모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교 교사 출신인 노 교육감은 울산시 교육위원을 거쳐 2018년 제7대 전국지방동시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당선돼 8대 교육감으로 재직했으며 지난 6월 재선됐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갑작스러운 노 교육감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교육청은 오후 2시부터 비상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 중이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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