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22국 내년 국제 추모식… 보훈처, 정전 70돌 행사 오늘 설명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22-12-07 06:45
입력 2022-12-06 17:56
10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을 찾은 참전용사들이 ‘김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전용사 23명과 가족 76명은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을 찾았다. 연합뉴스
6·25 정전 70주년을 맞는 내년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22개국과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추모식이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서래나루에서 주한 유엔참전국 대사·무관, 유엔군사령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보훈사업 및 정전 70주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보훈처가 추진하는 정전 70주년 기념식에 대해 설명하고 유엔참전국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유엔참전용사 재방한과 후손 교류, 참전국 현지 감사 행사 등 주요 사업도 안내한다.

또 올해 진행했던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유엔참전국 후손 평화 캠프, 유엔참전용사 유해 봉환 및 안장식 등을 소개한다.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2022-12-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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