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고쳐쓰는 손흥민

수정 2022-12-02 23:38
입력 2022-12-02 23:38
마스크 고쳐 쓰는 손흥민
2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 앞서 손흥민이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2022.12.2
연합뉴스
‘오늘도 일낸다’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 앞서 조규성이 몸을 풀고 있다. 2022.12.2
연합뉴스
몸 푸는 호날두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 앞서 호날두가 몸을 풀고 있다. 2022.12.2
연합뉴스
몸 푸는 이강인
2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 앞서 이강인이 몸을 풀고 있다. 2022.12.2
연합뉴스
VIP석에 앉은 벤투 감독
2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 2차전 종료 후 심판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은 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VIP석에 앉아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12.3
연합뉴스
몸 푸는 손흥민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 앞서 손흥민이 몸을 풀고 있다. 2022.12.2
연합뉴스
몸 푸는 한국 대표팀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 라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H조 축구 경기에 앞서 한국 대표팀의 김진수, 손흥민, 김영권이 몸을 풀고 있다.
AP 뉴시스
VIP석의 벤투 감독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종료 후 심판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은 한국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를 앞두고 VIP석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12.2
연합뉴스
VIP석의 벤투 감독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종료 후 심판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은 한국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를 앞두고 VIP석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12.2
연합뉴스
이강인, 포르투갈 전 선발 출전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 앞서 포르투갈 전 선발 출전하는 이강인이 그라운드에서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20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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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 앞서 손흥민이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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